2013. 11. 21.

자는 토끼 series


 야니 등에 큰 대두를 올리고 조는 까미슨생..











세상만사가 귀찮은 김까미와 
카메라를 들이대는 내가 싫은 야니












자꾸 들이대는 카메라에 신경질을 내며 자리를 피하는 야니슨생과..














여전히 성질드러워보이는 얼굴로 귀찬은 티 팍팍내는 김까미.,













식빵자세로도 졸고..












아예 퍼질러잠.














시방 이게 사람이여 토끼여..













몇번 뒤척대다 자리옮김













비몽사몽... 토끼가 비몽사몽이라니;;;;;;;













이젠 아예 문턱에 턱을 괴고 잔다..;;;
곧 있음 누구네처럼 아예 베개 베고 자겄구먼.













여전히 비몽사몽.













다시 잠













자는 얼굴만 보면 천하에 순둥이도 이런 순둥이가 없는데
왜 깨어있는때는 지랄도 그런 지랄이 없을까...











이번엔 사이좋게 서로 기대서 조는 까야니












부농주둥이! 'ㅅ'












김까미는 눈감고 잘때가 제일 예쁨
눈 게슴츠레 뜨는 순간 깡패.











막짤은 김야니도 드러누울 때가 있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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