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니 등에 큰 대두를 올리고 조는 까미슨생..
세상만사가 귀찮은 김까미와
카메라를 들이대는 내가 싫은 야니
자꾸 들이대는 카메라에 신경질을 내며 자리를 피하는 야니슨생과..
여전히 성질드러워보이는 얼굴로 귀찬은 티 팍팍내는 김까미.,
식빵자세로도 졸고..
아예 퍼질러잠.
시방 이게 사람이여 토끼여..
몇번 뒤척대다 자리옮김
비몽사몽... 토끼가 비몽사몽이라니;;;;;;;
이젠 아예 문턱에 턱을 괴고 잔다..;;;
곧 있음 누구네처럼 아예 베개 베고 자겄구먼.
여전히 비몽사몽.
다시 잠
자는 얼굴만 보면 천하에 순둥이도 이런 순둥이가 없는데
왜 깨어있는때는 지랄도 그런 지랄이 없을까...
이번엔 사이좋게 서로 기대서 조는 까야니
부농주둥이! 'ㅅ'
김까미는 눈감고 잘때가 제일 예쁨
눈 게슴츠레 뜨는 순간 깡패.
막짤은 김야니도 드러누울 때가 있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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